‘컬투쇼’ 에이프릴 “평균나이는? 18살..막내 진솔은 16살” 깜짝

입력 2016-04-28 17:14  

에이프릴 (사진=방송캡처)


‘컬투쇼’ 에이프릴이 평균 나이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걸그룹 에이프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에이프릴에게 평균 나이에 대해 물었고 채원은 “평균나이는 18살이고, 제가 첫째로 20살이다”라고 답했다.

에이프릴의 막내인 진솔의 나이는 16살이라고. 또한 옴므는 ‘밥만 잘 먹더라’를 언급하며 “진솔양이 10살 때 나온 노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서 에이프릴은 신곡 ‘팅커벨’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